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박진영의사회심리학
- 너무열심히하지말자
- 엄청난태동
- 청소년ADHD
- 두루미공동육아나눔터
- 나이든사람이된다는것
- 분노부추기는사회
- 산전우울증
- 36시간단식
- 프라이빗펜션
- 차이나는클라스오은영
- 나만의안전기지
- 항암식재료
- 자궁용종제거수술
- K패스
- 유아ADHD
- 생리통
- 예민한사람을위한조언
- 알로프트명동
- 정부산후도우미
- 쓰레기뉴스
- 자기중심적인아이
- ADHD
- 이기적인아이
- 자궁내막폴립수술
- 이레아이맘
- 자궁내막폴립종
- 케이패스
- 완벽주의가일을망친다
- 적게먹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새벽우울 (1)
Be kind to yourself

새벽에 잠에서 깼을 때 우울한 이유 / 다시 잠드는 법 / 멜랑콜리아우울증 낮에는 누구보다 밝고 명랑하게 사는 사람인데, 유난히 새벽잠을 설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벽에 잠을 깨면 다시 잠드는게 어렵고, 현실의 모든 걱정들이 거대한 바위가 되어 데굴데굴 머리 속을 굴러다니느라 다시 잠을 청하기가 힘들지요. 이 때의 감정이 극단적으로 치닫을 경우 우울증, 자살 시도의 위험성도 커집니다. 과학적으로 이 현상은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과 관계가 있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됩니다. 뇌의 시냅스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감정조절과 식욕, 수면등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입니다. 밤, 특히 새벽이 되면 왠지 모르게 울적해지는 이유는 이 호르몬 때문입니다. 밤 시간에는 수면에 관..
알아두면 쓸데있는
2021. 8. 15.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