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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탈모라니!' 2030 남성 탈모 예방 습관을 지킵시다. 본문
탈모 예방법
1)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는 속설이 있는데, 진실일까?
정답은 X
2) 샴푸를 사용하면 탈모에 안좋다는데, 샴푸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하나?
정답은 X
3) 탈모는 유전이라는데?
정답은 O
4)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던데?
정답은 O 😥
탈모는 남성 여성을 막론하고, 거부하고 싶은 노화 현상 중 하나다.
모든이들의 관심사인만큼 속설도 많다.
특히, 남성형 탈모라 불리는 안드로겐성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 70% 정도이다.
이마를 기준으로 M자 형태로 머리가 빠지고, 머리칼이 가늘어지는 현상을 보인다.
원형 탈모는 정수리를 중심으로 동그랗게 탈모가 진행되며, 대부분 스트레스가 주된 요인이며, 40% 정도가 유전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무엇보다 탈모는 이미 시작되어 알아차린 후에 관리하면 늦는다.
유전적 요인 뿐만 아니라, 급격한 다이어트, 식생활의 불균형, 스트레스등이 후천성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일상생활에서 탈모를 예방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길이다.
탈모 예방 습관을 들이자!
◾ 잠들기 전에 머리 감고, 두피를 완전히 말리자.
하루종일 쌓인 피지와 노폐물이 두피를 답답하게 놔두면 안된다.
머리감기는 가급적 외출에서 돌아온 저녁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
비듬, 오염물질, 세균등은 탈모를 부추기는 요인이 된다.
머리를 감고 난 뒤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각종 세균이 생기기 쉽다.
모발의 생장을 방해하는 셈이다.
모발이 휴지기에 들어가면 탈모가 빠르게 찾아올 수 있다.
◾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
과도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탈모를 부추긴다.
원형 탈모는 대부분 스트레스에 의해 작용한다.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중 하나이다.
◾ 균형 식단 & 충분한 수분 섭취
모발 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탈모를 몸에 열이 많아서 생기는 현상으로 해석한다.
매일 물을 충분히 2L 정도 마셔야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모발이 건강해진다고 한다.
최근 2030 젊은층에서 탈모 현상이 급증하고 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혈관이 수축되면서 모근에 영양 공급이 불충분해서 모발 성장에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전적인 요인을 갖고 있더라도, 스트레스등의 요인이 동반될 때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여러가지 요인을 관리하여 탈모를 예방해야 한다.
빠진 뒤에 후회 말고, 젊었을 때 관리하자.
없을 때 후회 말고, 있을 때 관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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