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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보관 방법 - 오늘부터 아몬드랑 호두는 '냉장고' 안으로.. 본문
견과류 보관 방법 - 오늘부터 아몬드랑 호두는 냉장 보관 ❄
아몬드랑 호두를 즐겨먹는데, 마트용으로 한 번 사면 한 두 달 정도는 먹는다.
주방 서랍장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먹었는데, 이게 잘못된 보관법일 줄은 꿈에도 몰랐넴
땅콩, 아몬드, 호두, 브라질너트 등 고소한 견과류.
견과류의 지방은 80~90%가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다.
나쁜 포화지방 함량이 낮아 건강식품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다.
그런데 이 견과류 속 지방은 공기 속 산소와 만나면 산패 현상을 일으키기 쉽다.
그래서 견과류가 상온에서 보관될 경우, 공기와 접촉되는 빈도가 늘어나며 쉽게 산패된다.
산패가 진행되면 흔히들 말하는 '쩐내' 나는 견과류를 맛보게 된다.
맛 뿐만 아니라, 영양소가 파괴되고 심할 경우 곰팡이균이 생성....
견과류 속에는 아플로톡신이라는 곰팡이 독소가 생기기 쉬운데, 이는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매우 위험한 독소라고 한다... 가열하거나 씻어도 사라지지 않으므로 쩐내나는 견과류는 그냥 과감하게 버리도록 하자.
📌 견과류 올바른 보관법
· 단기간에 먹을 만큼만 구매하는 것이 좋다.
· 대량 구매 시, 소분 밀폐 포장하여 보관한다.
· 습도와 온도가 낮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냉동실에 보관한다.
· 쩐내가 나거나, 상한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과감히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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