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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kind to yourself
빨대가 입가 주름을 유발한다. 본문
오늘부터 빨대 사용 줄인다.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식사 후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이 제격이다..
하루라도 카페인 수혈을 하지 않으면 업무 집중이 힘든 직장인들에게 커피는 생명줄같은 존재다.
커피를 마실 때면 시원한 얼음컵에 빨대를 꽂아 마신다.
그러나, 이 '빨대'로 음료를 자주 마시게 되면, 입술 주름이 촉진된다.
빨대를 사용하면 입술을 지나치게 자주 오므리게 되면서 입가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입구가 좁은 물병에 입술을 갖다대고 마시는 것도, 좁은 입구에 맞춰 입술을 오므리게 되므로 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입술을 오므리는 행위, 빨대로 음료를 마시는 것 말고도 떠오르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흡연' 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흡연도 입술과 입가 근육 주름을 만든다.
수면 자세도 얼굴의 주름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이다.
옆으로 누워자거나, 엎드려서 자는 경우 볼이 눌리면서 주름진 부위에 자극이 가해져 팔자 주름이 짙어지게 된다.
하지만 주름은 거스를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존재,,,
한 번 생긴 주름은 없애기 힘들다고 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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